-이승환목사의 1분 메세지
제목:불평하십니까? 감사하십니까?
성경:(민13:32-33)"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1.전광 목사님이 쓰신 평생감사에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2.어느 두 마을이 있었습니다.
3.한쪽의 마을에는 감사의 마을이어서 늘 마을 사람들이 모두 다 감사하며 살고 있는 마을이고…
4.또 하나의 마을은 늘 사람들이 불평과 원망이 많아서 불평마을 이라고 하였습니다.
5.그런데 하루는 불평마을에 한 사람이 감사마을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6.도대체 이 사람들은 무엇 때문에 늘 감사하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7.그래서 일주일을 생활을 해보고, 다시 자신의 불평마을에 돌아와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8."괜히 감사만 하느라 혼났네??" 그러면서 또 다시 불평(?)했다고 합니다.
9.이 이야기기는 무엇을 말하고 있는 것일까요?
10.불평하는 사람은 어떤 환경이나 여건에도 또 다시 불평거리와 원망을 찾아 낸다는 것입니다.
11.즉 아무리 좋은 환경에도, 감사한 상황에도 불만을 찾는다는 것입니다.
12.불평이 많은 사람들의 특징은 모든 관점이 불만스럽다는 것입니다.
13.그러나 그런 불만족이나, 불평은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14.어찌보면 그 근원은 바로 영적인 것에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15.그래서 주로 화를 잘 내거나, 불평이나, 원망이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이 하나님과 결핍에서 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16.예를 들면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17.날씨가 더우면 당연히 덥다고 말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18.그런데 거기서도 감사의 사람은 그 더운 가운데도 감사의 제목을 찾아냅니다.
19.이렇게 덥지만... 시원한 에어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는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합니다.
20.그러나 불평과 원망이 강한 사람은 그 순간에 뜨거운 태양만을 원망합니다.
21.자 똑같은 환경인데...누구는 불평을 하고, 누구는 감사를 할까요?
22.물론 보는 관점의 차이 이기도 하고, 생각이 차이 일수도 있습니다.
23.그러나 더 근분적인 이유는 바로 영적인 문제입니다.
24.오늘 분문에 보면 모세가 각 지파별로 12명의 정탐꾼을 가나안 땅으로 보냅니다.
25.그런데 그 땅을 정탐하고 돌아온 12명의 정탐꾼은 두 갈래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26.열명의 정탐꾼은 우리는 절대로 그 땅을 갈 수 없다고 고백합니다.
27.(민13:32-33)"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28.그러나 두명 즉 여호수아와 갈렙은 정 반대의 이야기를 합니다.
29.(민14:9)"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
30.똑같은 환경을 본 것인데...열명의 정탐꾼은 절대로 들어갈 수 없다고 하였고, 여호수아와 갈렙은 왜 가능하다고 했을까요?
31.그렇습니다. 열명의 정탐꾼은 그 환경만 보고 낙심하고 불평하고 모세에게 원망을 한 것입니다.
32.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의 관점으로 본 것입니다.
33.하나님이 허락하시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한 것입니다.
34.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여러분은 어떤 시각과 관점으로 보고 있습니까?
35.오늘의 여러분의 인생과 신앙과 삶에 감사가 많습니까? 아니면 불평이 많으신가요?
36.또한 문제만 보고 계십니까? 아니면 그 문제 뒤에 일하시는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고 계십니까?
37.그렇습니다 오늘 우리에 현실은 끊임없이 문제가 있고, 고민이 있는것이 사실 입니다.
38.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를 입으며 충만하면 어떤 상황에도 감사하고, 기뻐할 수 있습니다.
39.문제는 나의 현재의 상황이 좋으냐? 나쁘냐?가 아닙니다.
40.하나님의 시각과 관점으로 보고 충만한 삶으로 사는 것이 필요합니다. 샬롬!
-이승환목사의 1분 메세지
제목:불평하십니까? 감사하십니까?
성경:(민13:32-33)"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1.전광 목사님이 쓰신 평생감사에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2.어느 두 마을이 있었습니다.
3.한쪽의 마을에는 감사의 마을이어서 늘 마을 사람들이 모두 다 감사하며 살고 있는 마을이고…
4.또 하나의 마을은 늘 사람들이 불평과 원망이 많아서 불평마을 이라고 하였습니다.
5.그런데 하루는 불평마을에 한 사람이 감사마을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6.도대체 이 사람들은 무엇 때문에 늘 감사하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7.그래서 일주일을 생활을 해보고, 다시 자신의 불평마을에 돌아와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8."괜히 감사만 하느라 혼났네??" 그러면서 또 다시 불평(?)했다고 합니다.
9.이 이야기기는 무엇을 말하고 있는 것일까요?
10.불평하는 사람은 어떤 환경이나 여건에도 또 다시 불평거리와 원망을 찾아 낸다는 것입니다.
11.즉 아무리 좋은 환경에도, 감사한 상황에도 불만을 찾는다는 것입니다.
12.불평이 많은 사람들의 특징은 모든 관점이 불만스럽다는 것입니다.
13.그러나 그런 불만족이나, 불평은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14.어찌보면 그 근원은 바로 영적인 것에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15.그래서 주로 화를 잘 내거나, 불평이나, 원망이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이 하나님과 결핍에서 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16.예를 들면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17.날씨가 더우면 당연히 덥다고 말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18.그런데 거기서도 감사의 사람은 그 더운 가운데도 감사의 제목을 찾아냅니다.
19.이렇게 덥지만... 시원한 에어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는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합니다.
20.그러나 불평과 원망이 강한 사람은 그 순간에 뜨거운 태양만을 원망합니다.
21.자 똑같은 환경인데...누구는 불평을 하고, 누구는 감사를 할까요?
22.물론 보는 관점의 차이 이기도 하고, 생각이 차이 일수도 있습니다.
23.그러나 더 근분적인 이유는 바로 영적인 문제입니다.
24.오늘 분문에 보면 모세가 각 지파별로 12명의 정탐꾼을 가나안 땅으로 보냅니다.
25.그런데 그 땅을 정탐하고 돌아온 12명의 정탐꾼은 두 갈래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26.열명의 정탐꾼은 우리는 절대로 그 땅을 갈 수 없다고 고백합니다.
27.(민13:32-33)"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28.그러나 두명 즉 여호수아와 갈렙은 정 반대의 이야기를 합니다.
29.(민14:9)"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
30.똑같은 환경을 본 것인데...열명의 정탐꾼은 절대로 들어갈 수 없다고 하였고, 여호수아와 갈렙은 왜 가능하다고 했을까요?
31.그렇습니다. 열명의 정탐꾼은 그 환경만 보고 낙심하고 불평하고 모세에게 원망을 한 것입니다.
32.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의 관점으로 본 것입니다.
33.하나님이 허락하시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한 것입니다.
34.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여러분은 어떤 시각과 관점으로 보고 있습니까?
35.오늘의 여러분의 인생과 신앙과 삶에 감사가 많습니까? 아니면 불평이 많으신가요?
36.또한 문제만 보고 계십니까? 아니면 그 문제 뒤에 일하시는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고 계십니까?
37.그렇습니다 오늘 우리에 현실은 끊임없이 문제가 있고, 고민이 있는것이 사실 입니다.
38.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를 입으며 충만하면 어떤 상황에도 감사하고, 기뻐할 수 있습니다.
39.문제는 나의 현재의 상황이 좋으냐? 나쁘냐?가 아닙니다.
40.하나님의 시각과 관점으로 보고 충만한 삶으로 사는 것이 필요합니다. 샬롬!